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조약이 아니라 늑약이 아닌지..

공준수

view : 1975

이회영 선생 연보 중 1907년(41세) 때 ‘이상설은 언론에 일본의 강제로 체결된 을사조약의 무효성명, 이준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자...’ 라고 기재되어있는데 당시 일본이 억지로 맺은 條約이기에 우리가 ‘억지 勒자’를 써서 勒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약이라는 단어가 타당치 않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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