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하다는 단어로는 고마움을 다 표할 길이 없습니다.
권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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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서야 티비를 보고서야 우당선생님 가족분들의 업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시영선생님은 국사책에서 뵈었었는데 얼마전에 티비를 보고서야 아직은 부족하지만 우당선생님 형제분들의 업적을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된것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 가슴 벅차고 뿌듯했습니다. 우당선생님 기념관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드릴 일이 있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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