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이동식 2011-08-20 00:05:08 view : 1893 너무 늦게 선생님의 업적이 알려진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늦게나마 작은정성이나마 후원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이나라가 선생님께 진 빚에 비하면 너무나 작지만 약간의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답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이회영 선생님 동영상 자료 구할 수 없나요?2011.08.20 다음글선생님의 희생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