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광복절에 부쳐 조국독립에 몸바쳐 살아오신 우당선생님께
잠시 고개숙여 묵염합니다.
선생님의 희생에도 아직도 민족반역자들이 판을치고 이나라를
쥐락벼락하는 지경입니다.
후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죄의 글올립니다.
우당선생님의 후손인 이종찬 이종걸 의원님 두분도
조부님의 위대한 뜻을 잊지마시고 아무쪼록 이나라를 위해
수구.민족반역자들 용서하지마시고 반드시 복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