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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민족사학자를 ‘또라이’로 폄하하는 식민사학자 권희영 단재 신채호 선생은 한국의 주류 역사학자에 의해 ‘정신병자’ 또는 ‘또라이’ 취급을 당했다. 실제로 한국학진흥사업단 단장으로 1년에 250억 원이라는 막대한 한국사 관련 예산권을 쥐고 있었고, 문제 많은 교학사 교과서 대표집필까지 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권희영 원장이 어느 공개 학술회의장에서 다음과 같이 단재 신채호 선생을 폄하하는 막말을 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신채호는 네 자로 말하면 정신병자이고, 세 자로 말하면 ‘또라이’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런 말을 듣고도 그 자리에 있던 많은 역사학자들이 가만히 있었고, 신채호 선생의 출생지인 대전과 성장지인 충북에서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1961년 충남 아산 출생으로 숭실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는이덕일(李德一) 박사는 자기의 저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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