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우당기념관 국민과 같이 호흡하는 곳으로

이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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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도 않은 내 나이 60살
존경하는 우당 이회영 선생님은
본인에게는 변함없이 존경 되 온 인물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우당기념관에 너무 시내 쪽에 치우쳐
전 국민이 방문과 가까이 국민과의 호흡이 숨막힙니다.

기회가 된다면 작게라도 아니 마당이라도 있는
국민과 호흡 할 수 있는곳
국민이 자주 찾는 위치로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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