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나라의 지도자가 나와야 바른나라가 된다

정해창

view : 1995

백여명이 되는 6형제의 가족 모두와 지금 기준으로 3조원대
이상의 재산을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에 바쳤던

세계 최고의 애국자 집안인 이회영 선생님의 집안을 비롯한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나라의 지도자가 나와야
바른나라가 된다고 확신 합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것은 독립국가를
만들어서 이 땅의 백성들이 제대로 대접받으며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해주시려는 홍익인간의 정신도 내포된
것이었다고 봅니다

이회영 선생님의 집안을 비롯하여 많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안타까워 하실만큼 , 이 나라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들의
마음이 편안하도록 바른 길로 가지 않고 , 정도에서 벗어나
국가의 존립가치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나라의 지도자 반열에 많이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나라의 지도자 반열에
많이 나아가도록 길을 안내하고
인물을 육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계 최고의 애국자 집안인 이회영 선생님의 집안을
비롯하여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나라의 지도자가 나와야
바른나라가 된다고 확신 합니다

# 이회영 선생님 집안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고자
재산을 처분할 당시 서울 명동 일대의 토지가 대부분
이회영 선생님 집안 소유의 땅이었습니다

# 독립군 양성과정

1) 과거시험에 장원급제(수석합격)하신 나철 선생님께서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단군을 섬기는 <대종교>를 창시하여
신도들에게 독립운동에 대한 정신교육 실시

2) 독립운동에 참여하려는 강한 의지가 생긴 다수의 대종교
신도들이 이회영 선생님 집안에서 세운 신흥무관학교에
입학하여 군사교육을 받음

3) 대종교와 신흥무관학교를 거친 다수의 독립군이
홍범도 장군이 지휘한 봉오동 전투와 김좌진 장군이 지휘한
청산리 전투에서 주력군으로 활동함

독립군의 활동에서 대종교의 역할이 아주 크기 때문에 성균관대
박성수 교수는 < 독립운동의 아버지 나철 >이라는 책도
펴냈습니다
서일 장군, 김좌진 장군, 홍범도 장군, 이범석 장군, 윤봉길 의사 등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대종교 신자였습니다

가수 조영남씨는 나철 선생의 일대기를 써서 한국어, 일본어판으로
출간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영남씨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예수라는 사람이 있었다면
우리에게도 근세사회에 나철이라는 인물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선생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쓰신 신비롭고도 절절한 예언시가 있다.

조계칠칠(鳥鷄七七) 일락동천(日落東天)
흑랑홍원(黑狼紅猿) 분방남북(分邦南北)
낭도원교(狼道猿敎) 멸토파국(滅土破國)
적청양양(赤靑兩陽) 분탕세계(焚蕩世界)
천산백양(天山白陽) 욱일승천(旭一昇天)
식음적청(食飮赤靑) 홍익이화(弘益理化)

해석 : 조계(을유 1945년)년, 음력 7월 7일(양력 8월 15일) 일본은
동쪽 하늘에 떨어지고 소련과 미국은 한반도를 남북으로 양분하니,
그들의 사상과 종교가 국토와 나라를 망치고.
북쪽 국가, 동쪽의 나라가 세계를 분탕칠치지만,
천산의 하얀 나라(백의민족)가 강성해져 북쪽 나라와 동쪽 나라를
합병하고 마침내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건설한다.”

나철 선생님이 어떤 역할을 하셨기에 독립 운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지 아래 주소를 검색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asterdahn?Redirect=Log&logNo=1100817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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