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서울과학고 역사교사입니다.

신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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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월 22일 중산고 이봉규 선생님과 우당기념관을 방문했던
서울과학고 역사교사 신희주입니다.

6월 5일날, 저희 학교 신문반 동아리 학생들을 데리고
견학 및 봉사활동을 가고 싶은데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고2 학생들은 한국사 수업 시간에
우당 이회영 선생의 업적과 신흥무관학교에 대해 배웠습니다.
저희 학교 학생들에게
이회영 선생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싶은 작은 바램으로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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