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이종찬 의원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평화통일신문 발행인 고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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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의 길’밝히는 횃불 - <1촌1사 평화통일신문>의 준비위원으로
귀하를 <평화통일촉진 33인>에 초대합니다!
대선 주자들에게서 눈에 뜨이는 통일정책을 내놓는 후보자가 안 보입니다. 다른 분야의 공약들에서는 차별성이 보이지만 대북 통일정책 공약들은 서로 엇비슷합니다. 이는 진보-보수 어느 한쪽으로 쏠릴 경우 표를 잃는다는 소아적 고려로 보입니다.
이 시대는 통일입니다.
평화통일신문은 평화통일의 길을 밝히는 횃불이 되고자 합니다. 면/동, 군/구, 시/도판의 평화통일신문 사장으로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평화통일호(平和統一虎)”를 가가호호에 선물하는 8천만 평화통일촉진 범국민운동’을 펼칩니다.

 평화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국민적 합의입니다. <1촌1사 평화통일신문 사장>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월 3만원의 공동대표 33분을 모시고 공동대표의 글과 광고를 게재하면서 공동대표의 거주하는 면/동, 군/구판의 평화통일신문을 발행하기위한 제2의 창간을 선포합니다.

- 8천만 평화통일촉진 범국민운동 설명회 -
매 셋째주 수요일 오후 1시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앞 6미터 호반 (733-4886)의 설명회에서 <아름다운공동체(1촌1사 평화통일신문 사장)으로서의 통일사업 설명회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개별적 설명은 3호선 안국역 4번출구 60미터 수운회관 1213호실에서 기다립니다.(사전 전화 요망)


33모범업소는 월 3만원의 십시일반으로 ‘평화통일호(平和統一虎)’를 게재한 평화통일신문 330부를 고객들에게 선물하면 구전(口傳)광고가 되어 하루 100명이던 고객이 3,300명이 되는 개성상인 - 송상(松商) 상단(商團)의 지혜입니다. 1촌1사 평화통일신문 지역 단위의 <아름다운공동체>를 관리할 면/동의 접주(接主)와 군/구의 행수(行首)와 시/도의 월남한 송상-대행수(大行首)로 자리를 잡을 때까지 귀하를 평화통일촉진 33인을 모시고 매월 정기적으로 평화통일신문을 발행하여 통일의 길을 밝히는 횃불이 되고자 합니다.
월 3만원을 평화통일신문 계좌에 입금하면 평화통일신문 상임대표 이장희(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대표)의 평화통일신문 공동대표 임명장과 공동대표 명함을 드리며 거주하시는 공동대표님의 지역판 평화통일신문이 인쇄됩니다!! 
☞ <아름다운공동체> 상가로를 조직하면 접주, 행수는 광고로 창업하는 <8천만 평화통일촉진 범국민운동>의 보람의 통일사업은 펼쳐집니다! 서울광화문우체국 사서함 272호로 주소(옛날주소이면 우편번호)를 주시면 보내드리며 정기구독하시려면 월 2만원을 평화통일신문 계좌로 입금바랍니다.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88번지 수운회관 1213호 (서울광화문우체국 사서함 272호) ☎: 02-735-0615
전화 010-2227-8854 전자우편:jogoogtongil@hanmail.nete http://cafe.daum.net/joha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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