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가 꿈이었던 저에게 우당선생님은 가장 연구해보고 싶은 독립운동가이십니다. 책으로만 보았던 그분의 행적을 그분의 실제 물건등을통해 더욱 실감나게 느꼈습니다. 또한 기념관에는 이종찬 전 국정원장님과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님이 계셨는데요. 이종찬의원님의 설명을 어께너머로 들었을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이태진 교수님과 이종찬의원님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미래의 역사학자로서 뿌듯하였습니다. 꼭 역사학자가 되어 우당선생을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