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답변]뉴욕에서 보내주신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woodang

view : 2215

100여년전에 찍은 귀한 사진을 서울에서 편안히 앉아서 아침에 받아보니 인터넷의 위력과 고마움을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우당선생님은 홈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사진이 유일한 사진인 줄 알았는데 몇일 전에 또 다른 사진 한장을 찾아낸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은 너무 흐려서 선생님의 얼굴 윤곽만 겨우 나타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보내주신 사진과 대조를 해보니 우당선생님이라는 생각이 어렴풋이나마 들었습니다. 정말 꿈과 같은 일입니다. 아직 100% 확신은 못하지만 사실로 밝혀질 경우 특종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국주소를 알려주시면 몇 가지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혹 한국에 오시게 되면 꼭 한번 들러 주십시오. 02-734-8851 윤홍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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