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김석 2005-04-13 13:43:58 view : 1916 요즘들어 우당 선생이 더욱 생각나네요. 일본의 어이없는 망동 속에 숨겨진 무서운 칼날이 섬뜩하게만 느껴지는데,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당리당략에만 신경쓰는 정치권이나 축재에만 열을 올리는 세태. 정말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대한의 국운을 창대에 떨칠 만한 인물은 이젠 없는지 안타깝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답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인사드립니다2005.04.19 다음글광복 60년 기념, 대한민국임시정부 연속 대강연회200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