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연합뉴스]독립유공자후손 현충시설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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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장학회(이사장 윤장순. 尹長順)는 3.1절을 맞아 중ㆍ고ㆍ대학교에 재학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인솔,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유관순 열사 생가와 추모각 등 현충시설을 답사한다.

우당장학회는 1998년 이 프로그램을 시작, 올해 9년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6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독립유공자 후손이 아닌 학생들도 이달 27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동행할 수 있다.
☎02-734-8851.

2006-2-2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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