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독립유공자후손 3.1절 현충시설 현장학습 실시

woo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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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기념사업회(회장 홍일식) 및 우당장학회(이사장 윤장순)는 금년에도 3.1절을 맞아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대상으로 독립기념관과 옛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그리고 유관순 열사 생가와 추모각 등 현충시설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98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1,000여명에 이른다.

이 행사는 가장 먼저 독립기념관등을 가보고 싶었을 이들이 여건상 현충시설을 가보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연락처(02)734-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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