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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역사 문화연구소는 1998년에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바라보고자 하는 10여명의 젊은 역사학자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 연구소의 소장은 이덕일 박사가 맡고 있다.
이덕일 박사는 1961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북 항일 연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때 강단에 섰으나 현재는 역사 연구 및 집필에만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사도세자의 고백」「우리 역사의 수수께끼」「송시열과 그들의 나라」「누가 왕을 죽였는가」「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여인열전」「오국사기」「역사에게 길을 묻다」「살아있는 한국사」 등이 있다.

 

역사문제연구소는 1986년에 설립되었으며 10여권의 저서와 60여권의 “역사 비평”서가 있다. 현재 30여명의 연구원이 있으며 이 연구소의 소장은 서중석 교수가 맡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1948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0여년간 동아일보사 신동아부 기자를 지냈다. 현재 「역사 비평」편집인과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80년대 민중의 삶과 투쟁」「한국근현대민족문제연구」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 - 해방 후 민족 국가 건설 운동과 통일전선」「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2-1948-1950 민주주의 , 민족주의  그리고 반공주의」「조봉암과 1950년대 생활」「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비극의 현대 지도자 등이 있다.

 

재외한인학회는 15년 전(1989년)에 설립된 학회로 세계에 산재해 있는 700만 재외한인의 이주과정, 독립운동, 현지생활에 대한 연구 및 그들과의 동포적 연대의 방향을 모색해온 학술단체이다. 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신 이광규 선생이 10여년 넘게 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어 왔으며, 2003년부터 국민대학교 한경구 교수가 회장직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외한인학회의 임원진은 회장 1명과 부회장 2명 이사 11명으로서 역사학, 사회학, 정치학, 인류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고, 학회에는 해외 활동회원 50여명을 포함해 30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재외한인학회는 불모지인 재외동포학의 정립을 위해 노력하면서 특히 일본과 미국에 치우치는 경향을 보여온 기존의 재외동포 연구의 경향에서 탈피하여 중국과 구소련지역 거주 동포들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눈을 돌려 이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는 곧 현재의 상황에 대한 사회과학적 연구와 이주과정 및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학적 연구를 접목시키는 작업이다.
재외한인학회는 매년 2차례 전문학술지를 발행하고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연 6회 정례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민족사전과 각 지역 동포사전의 편찬, 동포관련 문헌해제 작업, 재외동포사회 기초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산 사상 연구회는 心山 金昌淑선생의 독립운동과 나라사랑 선비정신을 연구하고 그 뜻을 널리 펴고자 성균관대학교 교수들을 중심으로 1978년에 발족(창립회장:이우성 명예교수) 하였다.
현재 회원은 150여명의 전.현직 교수이며, 김시업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다. 활동기금은 회비와 출판수익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연구 발표
- 心山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학술 발표회(1979) [근대유학사상과 민족 운동]을 비롯하여, 16회 心山賞기념학술회의(2004) [21세기 한국사회와 친일청산 문제]등 많은 연구발표회를 가짐
- 학술회의 결과를 [창작과 비평], [성균], [대동문화연구] 등 잡지와 논문집에 게재하고, 단행본 연구서적으로 출판

출판물 간행
- [국역심산유고] , [金昌淑], [김창숙문존] 등 심산의 글과 [김창숙의 사상과 행동] 등 연구서적 다수.

심산상
- 시대의 정의와 민족의 창조역량을 고양하는 학술 및 실천활동에서 공로가 큰 백낙청(한국현대인물사론)선생 등 16명에게 심산상을 수여함.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는 1986년에 설립되었으며 남북 분단과 냉전으로 인하여 우리 역사학계의 관심과 연구가 미진했던 러시아와 만주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과 특히 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전개 되었던 항일무장투쟁과 사회주의 운동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온 연구소다.

  반병률 교수는 1956년 충북 음성에서 출생, 서울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은 후 하와이 주립대학교에서 러시아와 북간도 지역의 한인민족주의 운동을 주제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한국독립운동연구는 지역적으로는 러시아나 만주지역, 이념적으로는 사회주의운동이나 아나키즘 운동을 연구하는 역사학자가 적었고 그에 따라 연구 성과가 미흡하였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반병률 교수는 국내와 해외 각지에서 활발하고도 끈질기게 전개되었던 항일운동이 그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우 빈약하고 보잘 것 없게 평가 되었을 뿐 아니라 그 시각이나 평가에 있어서도 심각한 불균형한 상태에 머물러 있어 이를 바로 잡는데 노력해왔으며 만주와 러시아지역 항일 무장 투쟁단체들과의 관계는 물론 임정요인들에 대한 연구성과들을 통하여 종래의 연구 성과들이 갖고 있던 한계와 문제를 비판적으로 극복하여 연구영역의 확대와 시각의 전환을 가져왔다. 현재 반병률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항일무장투쟁사를 집필하고 있다.

대한독립운동총사 편찬위원회

  대한독립운동총사 편찬위원회는 1985년 뜻을 같이 하는 생존해 계신 독립운동가 및 그 유족이 모여 우리나라의 정통 상고·고대사 편찬과 독립운동사 편찬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초창기 참여 인사로는 한철수, 조경한, 이강훈 윤치영등 애국지사와 이태영, 김정흠, 김계업, 백형교 등 유족 다수가 참여하여 편찬위원회를 조직하였으며 초대위원장으로는 김계업이 선임되었다.

  동 편찬위원회는 그동안 『한국민족총사고』, 『대한독립항일투쟁사(2권)』등을 발간했으며 현재는 「한국독립운동사 인명사전」편찬을 위한 자료를 모집·정리 중에 있으며 2대 편집위원장은 김병기 박사가 맡고 있다.

  김병기 위원장은 1953년 부산에서 출생하였으며,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참의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에서 한국독립운동사 및 역사 연구에 관해 집필도 하고 있다.

※ 저서로는 『조선명가 안동김씨』와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등의 공저가 있으며, 「서간도 광복군사령부의 성립과 활동」등 독립운동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이 있다.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학연구소는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1945년 전후 귀환?미귀환문제’와 ‘한국독립운동사의 재해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8명의 연구교수와 10여명의 연구원이 있으며, 신주백 연구교수는 이 연구소의 소속 연구원으로서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에 큰 업적을 남겼다.

  신주백 연구교수는 1963년 전남 영광에서 출생. 성균관대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교육부)와 ‘일본군위안부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심의위원회’(여성가족부) 위원,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진상규명위원회’(국무총리실)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시민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중?일 공동역사교재위원회’의 한국측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는 「만주지역 한인의 민족운동사(1920~45)」「1930년대 국내 민족운동사」「1920~30년대 중국지역 민족운동사」가 있으며, 기획?공저로는 「분단의 두 얼굴」「8·15의 기억과 동아시아적 지평」「한?중?일 청소년이 함께 읽는 미래를 여는 역사」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한시준 교수

  한시준 교수님은 2009년 11월, ‘동아시아 평화론의 현대적 조명’이란 주제로 중국 여순 개최된 학술회의와 2010년 10월 22일 우당 일가 망명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 주관하는 등 한국독립운동사 연구 및 우당 일가 연구에 대한 공로가 크므로 선정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