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우당기념사업회 > 78주기 추모행사 환영사

 

 

 

 

 

 

 

 

환 영 사
서철목사(상동교회 담임목사)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고 우당 이회영 권사님을 추모하기 위해 오신 유가족과 추모객들과 우리 상동교회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오늘 우리나라의 자랑이신 고 우당 이회영 선생님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곳에 모였습니다. 올해는 경술국치의 아픈 해이자 우당 선생님 망명 100주년입니다. 우리나라의 국치 해에 우리 선생님의 망명사는 한국 근대사의 중요한 꼭지점이요 분기점입니다.

 더욱이 우리 상동교회는 ‘생기를 불어놓는 민족교회’로서 우리 교회 122년의 자랑이신 우당 이회영 권사님을 깊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당 선생님은 우리 상동교회의 기둥이셨으며, 우리 상동교회의 정신이신 전덕기 목사님의 가자 좋은 동역자이셨습니다. 상동교회의 민족운동, 독립운동, 상동청년학원, 엡윗청년회 사역 등 모든 역사적 사역은 모두 전덕기 목사님과 이회영 권사님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사역이었습니다.
 이처럼 상동교회의 나라사랑은 우당 선생의 신앙심과 애국심이 담임목사이셨던 전덕기 목사님을 도운데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상동교회는 우당 선생님 망명 100주년을 맞아 섬기는 78주기 추모 예식에 오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배하면서, 우당 선생님의 뜻을 이어갈 장학금을 수여하면서, 우당 선생님을 추모하는 마음이 한결 거룩한 마음으로 승화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상동교회는 우당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서 100년 전의 독립운동이 평화통일 운동으로 승화되기를 기도합니다. 100년 전에 상동교회가 민족을 위하여 독립운동의 성소가 되었듯이 평화통일 운동의 성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우당 이회영 권사님의 추모예식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10년 11월 17일

상동교회 25대 담임목사 서 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