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연합뉴스]8.15 광복절 독립유공자후손 현충시설 현장학습

woo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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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기념사업회와 우당장학회는 15일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독립기념관과 옛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유관순 열사 생가와 추모각 등을 둘러보는 행사를 진행한다.

우당기념사업회는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창립됐으며 3.1절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현충시설을 둘러보는 행사를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7. 8. 15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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