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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우당기념사업회 73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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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기념사업회(회장 홍일식)와 우당장학회(이사장 윤장순)는 16일 우당 이회영(友堂 李會榮) 선생 순국 73주기 추모식을 종로구 신교동 우당기념관에서 열었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유철 국가보훈처장, 김국주 광복회장이 참석해 추모사를 낭독했다.

이와 함께 우당장학회는 전국에서 추천을 받은 순국선열의 후손(중ㆍ고ㆍ대학생) 7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을 연구하는 단체 심산사상연구회(회장 김시업 성균관대 교수)에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2005-11-16] <김용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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