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한국일보] 이회영 선생 73주기 추모식

woo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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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기념사업회(회장 홍일식)와 우당장학회(이사장 윤장순)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교동 우당기념관에서 일제 강점기 만주지방에서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를 설립, 독립군을 양성한 우당(友堂) 이회영(李會榮ㆍ1867~1932) 선생의 순국 73주기 추모식을 갖고 독립유공자 후손 중 모범 중ㆍ고ㆍ대학생 73명에게 장학금 7,300만원을 수여한다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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