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연합뉴스]광복60주년을 맞아 현충시설을 관람하는 독립유공자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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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장학회(이사장 윤장순)는 광복절인 15일 중ㆍ고ㆍ대학교에 재학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45명을 초청, 독립기념관과 옛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유관순 열사 생가와 추모각 등 역사의 현장을 답사한다.
이 행사는 1998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참가 인원은 800여 명이다.

[연합뉴스 20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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