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한번 기념관 찾아가겠습니다. 이루리 2019-05-28 14:19:39 view : 889 최근 근현대사를 다시 공부할 기회가 생겨서 리포트 작성중에 홈페이지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업적과 지나오신 길을 보고 '왜 모르고 있었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홈페이지 뿐만이 아닌 기념관에 방문하여 재대로 공부하고 알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알리스 구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답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우당 장학회 회비사용현황2019.07.22 다음글우당역사강좌 73회 정운찬 전 총리의 스코필드 박사 이야기201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