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입니다. 이윤지 2018-01-27 22:52:49 view : 1355 우당 이회영 선생의 압록강을 건너며 뱃사공과 있었던 일화를 들으며 눈물이 왈칵 흘렀습니다. 아, 이런 위대한 분이 계셨구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역사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당 이회영 선생에 대한 많은 일화도 소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답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우당기념관2018.02.13 다음글감사합니다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