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그 형제들을 생각하면...
감사하고 또다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마음을 늘 기억하며!
선생님이야 누군가의 평가때문에 하신 일은 아니겠지만!
우리 민족에 큰 일을 하신
선생님과 가족들에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