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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신흥무관학교 100주년기념 한, 중 공동 항일 국제학술회의

woo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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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100주년기념 한, 중 공동 항일 국제학술회의
| 기사입력 2011-06-24 15:05 | 최종수정 2011-06-24 15:48

【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신흥무관학교 100주년을 기념해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소장 서영수)가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중국의 9ㆍ18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선양(瀋陽)에서 한, 중 공동 항일 투쟁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국내에서는 한시준(단국대)ㆍ서중석(성균관대) 교수와 김주용(독립기념관)ㆍ김병기(한가람역사연구소) 연구원이 발표자로, 이종찬 전 국정원장, 김동신 전 국방부장관,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관장 등 기념사업회 임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당장학회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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