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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제 무장투쟁 신흥무관학교 재조명 여론확산

woo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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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계, 일제 무장투쟁 신흥무관학교 재조명 여론확산

기사입력 2011-05-13 14:00

서울 뉴시스 박대로 기자 6월10일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그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용원 한국교원대 명예교수는 13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년 기념 학술회의를 통해 독립군, 광복군, 국군으로 이어지는 정통성이 확립되지 못하고 군의 역사가 왜곡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어 쿠데타를 통해 등장한 구군부와 신군부가 국군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훼손시켰다 며 제국주의 국가의 식민지배로부터 광복한 우리는 역사적 정통성을 신흥무관학교 출신들이 중심이 된 독립군의 활동에서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중석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도 신흥무관학교는 대한제국 무관학교와 의병의 맥을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민족사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군은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는 문제를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흥무관학교는 경술국치 이듬해인 1911년 만주 길림성 추가가 삼원포에서 신흥강습소란 이름으로 개교한 뒤 1920년까지 3500여명에 이르는 독립군 간부를 배출한 일제강점기 최대의 항일무장투쟁 기지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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