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독립을 위해서는 먼저 백성을 깨우쳐야한다.

[경향신문] 3.1절 역사의 현장을 답사한 독립유공자 후손들

woo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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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현창석·박준기 선생의 가족 등 독립유공자 후손 44명은 이날 우당장학회 주관으로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생가 등을 방문하고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경향신문 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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