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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지하 시인이 독립지사 우당 이회영 선생을 추모하는 시

woo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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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이 독립지사
우당(友堂) 이회영(李會榮) 선생을 추모하는 시 발표 김 시인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교동 우당기념관(관장 이종찬)에서 열린 우당 순국
72주기 추모식에서 낭송 후 헌정한 "나라 위해 산다는 건/쉽지
않다//드러나지 않게/자기 모두를 바쳐//한 분/계시다//우당 그늘이
이제/내게까지 드리웠다//숨죽여/감읍한다"라는 시.   


[연합뉴스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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