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 이회영선생 86주기 추모식 및 장학금 수여식
(한국마사회_2018년 우당 순국일을 맞아 우당장학금 지원)

(사)우당기념사업회(회장 홍일식)와 (재)우당장학회(이사장 이종찬) 에서는 우당 이회영선생 순국86주년을 맞아 11월 17일(토) 오전11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상동교회에서 추모식과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했다.
우당장학회는 1984년도에 설립된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장학재단 으로, 2018년에도 한국마사회에서 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며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등의 추천을 받아 대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동교회는 우당 선생과 그 동지들이 1905년 을사늑약 때부터 독립운동을 벌인 독립운동의 요람이며, 비밀결사인 신민회가 창설된 곳이고, 헤이그특사 파견과 만주에서 독립군 간부를 양성했던 신흥무관학교가 태동한 곳이다.(연락처 02-734-8851/2)

연락처 : 우당 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 상임이사 황원섭
전화 02-734-8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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