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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회영 선생은 일생을 통하여 항일운동을 하면서도 가장 중시한 것이 바로 후진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이었습니다. “우리가 나라를 잃은 것은 우리의 안목이 어둡고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민지(民智)를 개발하고 체육을 겸비하자”며 교육입국론을 펼치시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당 선생은 중국에 망명하여 먼저 경학사(耕學社)를 세워 일하면서 배우게 했고,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 훈련시키는 것을 나라 찾기 운동의 근본으로 삼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당 선생은 중국에 있는 동포들의 민족교육을 위하여 많은 초등학교 건립을 도왔던 기록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당 선생님의 큰 뜻을 받들어 뜻있는 분들이 모여 1984년에 우당장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우당장학회는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후손들을 돕는 유일한 장학회입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어렵게 살아가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당장학회가 우리나라의 애국후손들의 배움을 장려하는 장학회임을 큰 자랑으로 여기며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도와주시는 은혜에 거듭 감사드립니다.